일타쌍피 一打雙皮

2020년1월에 첫 신년모임. 2019년의 연말모임을 하려했으나 각자의 바쁜일정 으로 연말모임을 뒤로 하고 신년모임을 광명시 에서 시작 했어요. 해산물이 가득한 해신탕을 먹기위해 오랜동안 눈팅하여 잡은곳. 경기도 광명,철산동 근처에 해천탕,해신탕 하는곳 을 찾다가 알게된 광명사거리역5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천사의 섬,1004의섬 에서 옛 직장모임을 하게 되었네요. 주말이 시작되는 토요일 오후시간.. 어둡기전 이라 밖은 아직 훤 합니다. 해산물요리가 가득한 광명사거리역 천사의 섬 으로 한팀,두팀 모이기 시작 합니다. 꼭 늦는 팀이 있음요.. 광명 회식장소로 좋은 1004의섬 에서.. 주문을 하기 위해 의견을 모으고 이곳 메인 매뉴인 해신탕을 주문했네요.. 사이드 메뉴로 낙지볶음과 가자미찜 까지 주문.. 이..

광명시 철산동,광명에 해신탕을 먹기위해 음식점을 찾던중 우연히 알게된 광명사거리역 근처 1004의섬.천사의 섬 이라는 음식점을 알게 되었네요. 아는사람만 안다는 광명맛집.. 간판만 봐서는 무슨 음식점인줄 모르겠는데 메뉴를 보니 해산물요리 하는 음식점.. 내가 찾던 해신탕도 있네요. 해신탕,해천탕 같은 메뉴. 메인메뉴에 흑태찜이 있는데..이게 메로찜 이네요. 수심이 깊은 2000m에 산다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생선 메로.. 광명사거리역5번출구 에서 대략 100m안으로 걸어 들어오면 가게가 보이네요. 원래의 목적은 해신탕을 먹으려 했으나 회코스에 방어회가 있다고 해서 다도해 회코스로 주문했어요. 연말이 다가오면서 테이블에는 벌허 직장인회식 예약이 되어 있네요. 광명 직장인회식장소,단체모임장소로 좋은곳 천사의 ..

어제의 과음 으로 오늘은 좀 쉬어야지.. 뜬금없는 전화 한통화.. 광명 에서 한잔 하자는 전화가 삐리리~~ 쉬고 싶은 맴은 굴뚝 같지만 이놈의 술을 거절 못하니까..오케이 철산동 인줄 알았더니 아니네.. 광명사거리역 주변에 도착 하니 오후6시30분.. 주차를 하기위해 주차장에 찾아 골목 들어가니 주차 할 곳이 없다.. 좁은 골목길에 주차된 차들로 진입까지 힘들정도.. 에고 ~~우리나라의 주차 문제가 심각.! 할수 없이 가게에 전화하니 다행이 주차장이 있어..골인 ~~ 나야 따라왔지만 이곳이 광명사거리 맛집 인가.! 그것도 국내산 자연산 바다장어 아나고구이. 뭐.!민물 풍천장어구이는 자주 먹어 보았지만. 활어 바다장어 붕장어 아나고구이 는 솔찍히 이번이 처음이다.. 이곳이 맛있는 집 이라고... 아나고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