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쌍피 一打雙皮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수목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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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수목원

배부른 배짱이 2018. 4. 16. 07:13
2018년4월14일 전국적 으로 비가내리는 날씨 입니다.
그런데도 잡힌 일정 이기에 충남 태안 안면도 나들이 왔습니다.

솔향기가 가득하고 자연이 살아 숨쉬는곳.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 수목원에 찾아 왔습니다.

숲속의 거닐며 자연과 함께 힐링하며 즐겨 봅니다.

안면도휴양림 안면도수목원에 많은 관광버스가 수시로 드나 드네요.

비가오는 날씨에도 잡힌 일정이기에 어쩔수 없었을거라 생각해 봅니다.저도 그러니까요.!

안면도자연 휴양림 주창장 입구를 지나 안면도수목원을 향하여 이동 합니다.휴양림 에서 수목원은 길 반대편에 있네요.

이슬비가 주룩 주룩 내리니 우산은 필수..

 수목원 산책길을 걸으며 오랜만에 자연과 함께 힐링을 해보네요.

 처진소나무도 보이네요..아래로 자라서 처진소나무..

수목원 끝쪽으로 걸어가니 실내건물이 있는데 이곳에는 무슨 고사리 종류가 이리 많은지..
관광객을 실은 버스가 많은 관광객을 내려 줬네요.
단체 관광객 입니다.

 비에 젖은 튤립 꽃도 보이네요.입이 모두 닫혀 있지만 그래도 촉촉히 젖은 튜립이 예쁘네요.


이곳 안면도의 벚꽃은 지금이 제일 예쁘게  피었네요..


다시 안면도자연휴양림 주차장 으로 돌아 왔네요..
수목원을 돌아 이제는 울창한 휴양림 소나무 숲으로 향해봅니다.

안연도 자연휴양림 안면도 수목원 에서 잠시 잠깐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