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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야류해상공원 기암괴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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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야류해상공원 기암괴석

배부른 배짱이 2018. 1. 11. 08:06
2017년 정유년 을 보내며,2018년 무술년 의 새해를 맞이하는 대만여행.
30일 부터
2박3일 대만여행 코스 대만 국립 야류해상공원 에 있는 기암괴석 들이다
아침일찍 부터 이곳 대만 야류해상공원 에 도착 할때까지 계속 비가 내렸다.
대만이란 나라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비가 자주 내린다고 한다.

차로40분은 달려 도착한곳 대만 야류해상공원 주차장에 도착 했다.많은 관광객들로 벌써부터 부
북적북적 거린다.
대만의 2층버스..

비 바람에 거리에는 모두 비옷을 입고 다닌다.텔레토비 군단.
우산을 가지고 왔지만 이곳 에서는 바닷가 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거세기 때문에 우산은 가급적 안쓰는게 좋다..
그래서 입장권 판매 하는곳 에서 비옷을 구입 했다.

우리팀은 출입구 앞에 대기만 하고 있으면된다.
가이드님이 표를 구입하는 동안 말만 잘듣고 있으면 된다.

가이드의 설명이 끝나고 이제 우리끼리 기암괴석을 보러 가면된다.대략 10 분정도를 걸어 가면 바다보이는 기암괴석 앞에 도착 한다.

대만 야류해상공원

많은 사람들이 여신의 머리인가 뭔가를 보기위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다.사진 한번 찍으려는 관광객들이다.

대만 야류해상공원 의 기암괴석들이다.여전히 비 바람이 심하고 이상하게 바다에서 불어 오는 뭔가가 눈에 들어오니 조금 따갑다는 느낌이 든다.분명 바닷물의 느낌은 아닌것 같고 뭔가의 물질..?

이렇게 멋지게 기암괴석 앞에 서서 포즈도 잡고..열심히 폰카를 찰칵 찰칵.

대만 야류해상공원 의 기암괴석 들을 구경 하고 이제 다시 주차장 으로 이동한다.

주차장 에서 우리가 타고갈 버스를 기다리다 우연히 대만 음료 광고가 붙어 있는것을 보게된다.
대만의 여자 연예인 같아보이는데..
그래도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여자 연예인 보다는 아니다..ㅋㅋ

대만 야류해상공원 기암괴석 의 관광을 마치고 다음 관광 코스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