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쌍피 一打雙皮

5월1일 하루 휴일을 맞이하여 경기도 나들이길에 들리기된 황기순 칼국수 왕돈까스 양주백석점. 크지도 않은 아담한 가게.. 주메뉴인 황기순 왕도까스를 주문 했네요. 여러가지 다양한 메뉴들도 있지만 그래도 황기순 왕돈까스 메뉴가 주메뉴인것 같아 주문해 봤지요. 때가 점심 시간이라 배를 채워야 든든하게 다닐수 있으니까요.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 밖에 돌아다년도 먹어야 한다. 황기순 왕돈까스를 주문하고 드디어 나왔네요. 테이블 반찬은 김치 하나.. 그리고 황기순 왕돈까스 한접시..초라한 밥상 이네요. 큰 기대했던만큼 그렇게 왕돈까스는 아니네요. 두께도 조금 얇다는 생각.. 황기순 왕돈까스가 알려졌다고 하니 주문한번 해봤습니다. 맛은 일반 돈까스의 맛과는 특별한 맛은 아니였네요. 맛 이야 뭐..각자의 입맛에 따..

우연히 알게된 황기순 손칼국수.. 바지락 칼국수,닭칼국수는 먹어봤어도 처음 알게된 황기순 손칼국수 였다. 근로자의날 서울근교나들이에 들린 칼국수집. 바로 황기순의 손칼국수가 아니던가. 나는 몰랐던 마눌님이 알고 있네.. 방송에 나온거 봤는데 황기순이 칼국수 왕돈까스로 성공했다고.. 고뤠~~~ 가게 입구 주차장에 걸린 주메뉴가 붙어있다. 칼국수,수제비 이게 바로 황기순의 손칼국수 왕돈까스 주메뉴인갑따. 아담한 사이즈의 아늑한 가게.. 깨끗한 실내. 이것이 황기순의 손칼국수. 여기에다 좀더 얼큰하게 먹으려면 다데기 양념을 첨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