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쌍피 一打雙皮

트레킹 으로 많이들 찾는다는 인천 장봉도 나들이 서울 근교의 장봉도 섬 주말에 가끔은 가보싶은 장봉도다 인천 영종도 삼목항 에서 여객선을 타고 40분 정도면 도착하는 장봉도 섬 삼목항 에서 표를 구매하고 여객선에 오르면 된다..차량은 선착 순으로 탑승 한다 배가 출발하면 인천 갈매기들이 배 뒤를 졸졸 따라온다..새우깡을 달라고 쫒아온다..장봉도 까지.. 장봉도 선착장에 도착 하면 그곳 부터 차량 또는 자전거 트레킹을 알아서 하면된다. 장봉도 선착장 이다.우측이 나올때 표를 구입하는 매표소다. 장봉도 선착장 에서 우측으로 걸어가면 다리를 건너는 섬이 하나 있는데 그곳이 작은멀곶 이라는 섬이다 간조시 굴이 많이 붙어있는것을 봤다. 먹을수 있는가는 나도 모르쇄... 주말에 가끔 바다가 그리울때 한번쯤 와봐도 ..

서울인근 나들이 인천주말나들이 영종도 선녀바위 뒤에 있는 조그만 모래사장 해변 역시나 주말이라 그런지 선녀바위의 주변은 너무 복잡했다. 하여 선녀바위 바로 옆쪽에 위치한 작은 모래해변에 왔는데 오히려 선녀바위보다 더 좋다. 바로 앞에 선녀바위가 보인다..그런데 선녀바위해수욕장 에서 선녀바위가 잘 안보인다. 가족단위의 나들이를 많이 왔다. 아이들은 문놀이를 즐기고 물이 빠진 모래뻘에서는 해루질도 즐기고 좋아한다 아담한 모래 사장도 바로 엽 선착장에 있다. 서울에 가까운 바닷가라 주말에는 정말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인천 영종도 바닷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