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쌍피 一打雙皮

대치타워 라 플레이스 웨딩홀 방문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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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타워 라 플레이스 웨딩홀 방문기.

배부른 배짱이 2017. 9. 20. 18:45
소규모 행상와 예식이 가능한 대치타워 지하에 있는 라 플레이스 웨딩홀에 들렀다

1층으로 들어가니 지하로 안내하는 안내문구가 예쁘게 있다

결혼식 행사가 있는 날이다.
내부에 들어오니 극장같은 실내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였다.

테이블에 오늘의 코스요리와 시원하게 마실수 있는 음료들.
그리고 각 테이블 마다 생화가 놓여있는데..
꽃병에 꽃은 돌아갈때 얘기하면 포장해준다.
그리고 앞에 오늘의 코스메뉴가 놓여 있다.

라 플레이스 오늘 나왔던 요리다.
이건 무한 추가되는 빵 이다.다 먹고 얘기하면 주는 무한리필 라 플레이스 빵.

아래는 한번에 순차적 으로 나오는 코스요리
마지막 디저트 커피 까지 포함해서 여섯 가지다.

라 플레이스 웨딩홀 의 마지막 코스다
늘~~결혼,돌 잔치의 행사때 뷔페에 다녀서 먹은 음식하고는 달라서인지 먹어도 먹은거 같지가 않고 왠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코스가 가격대가 5만원이 조금 넘었던것 같다.

각종 행사 모임 회식장소 가 가능하다는 대치타워 라플레이스 웨딩홀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