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가족단체펜션 에서의 모임.

2018년5월19일 상반기 고향친구들의 모임장소
안면도가족단체펜션 으로 좋은곳 태안펜션 하늘에..에서

이미 두달전 부터 미리 예약을 마치고 이곳 가족단체펜션 으로 딱 좋은 안면도펜션에 도착 했네요.

오후 4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아직 까지 약속을 안지키는 칭구들..쉐이들..

잠시 펜션 바로앞 바다에 나가보니 만조가 다되는 시간 이라 물이 들어와 있네요.
이렇게 펜션앞 에는 서해바다가 바로 있어 좋아요.
이곳 안면도단체펜션 으로 저렴한곳에 찾아와,
야간에 해루질로 낙지를 많이들 잡는다네요.

야간 해루질은 되는데 절대 조개는 작으면 안되요.
어촌계 에서 관리 하는곳 이라.
조개를 잡으려면 펜션 사장님께 갯벌체험장을 추천해달나고 해야 해요.

펜션에 들어와 짐을 풀고 칭구들을 기다려 봅니다.
안면도가족단체펜션 으로 좋은 태안하늘에펜션

큰 거실+침실1 그리고 화장실 두개
단체펜션 으로 충분한 크기네요.
가족펜션 으로 단체펜션 으로 ㅈ늫은곳 이라 많이들 찾아 찾아왔네요.

불을 안키니 좀 어둡게 나왔네요.

시간이 흘러 한명,두명 모이더니 오후7시가 넘어 모두 모이게 되었네요.
우~~쒸.
그동안 기다리면서 맥주만 세병을 마셔 버렸네요.

모두들 배가 보파서 테라스 에서 저녁을 준비 하고 음식도 준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봅니다.
빠진 녀석도 있지만 어쩔수 없는 일.

우~와 이렇게 많은 음식들이 준비가 되었네요.
대부분 손님들이 가족,단체로 많이들 오셨네요.
보이는 옆 가족단체 팀도 야간에 해루질 할려고 장비들도 준비 까지 했더라구요.
써치도 자작을 해서 엄청 밝더라구요.

밖에서는 또다른 가족이 아이들과 바베큐파티를 즐기고 있네요.
열심히 고기를 구워주고 있는 아빠의 모습..

안면도가족펜션,단체펜션 으로 저렴하고 좋은 하늘에펜션 에서 모두가 즐거워 하는 모습들..

이렇게 칭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벌써 어두워 졌어요.
테라스에 불도 켜고..

다시 방으로 옮겨서 또다시 2차가 시작되고.
12시 까지 마셔라 부어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멀리 울산에서 고생하며 찾아온 친구를 위해서 후반기 모임을 울산 에서 하기로 정하고..
후반기 모임을 기야하면서 밤을 보냅니다.

저렴하고 즐길거리가 많은 안면도가족단체펜션 찾는다면..
태안펜션하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