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당 아이스크림

백미당 아이스크림

주말 쇼핑을 마치고 잠쉬 휴식을 위해 들린곳.

백미당 커피숍이다.
커피숍 인지 아이스크림점 인지 나도모름..
아무튼 잠시 쉴겸 당이떨어져 들린 백미당.
뭘 먹을까 고민끝에 백미당 아이스크림을 주문 했네요.
가게 이름이 백미당.
 

백미당 이이스크림 라떼 두개 주문 했네요.
나이가 있어도 쉽게 접할수 있는 커피숍 이지만.
그렇다고 자주 들리기에는 어색한 나이 쉰세대.

이게 백미당 아이스크림 라떼 라는거.
처음 보고 처음 먹어본다.
커피에 아이스크림 둥둥 띄운 백미당 아이스크림.

둘이서 백미당 커피숍 테이블에 앉아서..쇼핑 하느라 힘들고 당이 떨어져 후들거리는 다리를 굳게 펴기 위해 잠시나마 백미당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커피의 맛과 아이스크림의 조합.
이것이 백미당 아이스크림..